10월 사건사고

한겨레

 

10월 13일 (금) 인천에 위치한 한 사우나에서 빈대 발견
10월 17일 (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병원을 폭격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10월 18일 (수)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세력의 소행이라고 사실을 부인했다.
10월 19일 (목) 배우 이선균 마약 사건 발생
같은 날 계명대학교 게숙사에서 빈대 발견
10월 20일 (금) 충청남도에서 럼피스킨병 최초 발생
10월 21일 (토)
10월 22일 (일)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지상군 투입
10월 23일 (월) 펜싱 선수 남현희(여자)가 전청조(여장남자)와의 재혼을 발표
10월 24일 (화) 목선을 통해 북한 주민 4명 귀순 의사 밝힘
10월 25일 (수) 이선균 마약 사건 조사 과정에서 지드래곤 마약 투약 여부가 거론됨.
같은 날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예비군 출신 중사가 총기난사를 하여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10월 26일 (목)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단계적인 의대 인원 정원 확대를 발표했다.
10월 27일 (금) 지드래곤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같은 날 중국의 리커창 총리가 사망했다.
10월 28일 (토)
10월 29일 (일) 배우 이선균 마약 간이검사 결과 '음성'
단, 경찰은 간이검사에 대해 5~10일 동안 마약을 했을 경우 양성이 나온다고 밝혔다.
10월 30일 (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관련
10월 31일 (화) 대한항공, EU시정안 제출 관련 보도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