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한국사
1860~70년대 한국사 (흥선대원군)
빛나는 전구
2023. 11. 27. 22:43
1864년 혹세무민을 이유로 동학 교주 최제우 사형
1864년 양전 사업 실시하여 전정의 폐단을 바로잡음.
1865년 만동묘 철폐
1865년 경복궁 재건 착수 (~1868년에 완공) + 비변사 폐지 후 의정부와 삼군부 부활
1866년 경복궁 재건에 필요한 재정은 당백전과 원납전을 통해 얻음.
1866년 병인양요 + 병인박해 + 제너럴 셔먼호 사건 (박규수)
1867년 사창제를 실시하여 환곡의 폐단을 바로잡음.
1868년 오페르트 남연군묘 도굴 사건
1868년 일본이 메이지 유신이라는 근대적 개혁을 단행함.
1871년 호포제를 실시하여 군정의 폐단을 바로잡음. (영조 때 균역법을 실시하여 군포를 2필에서 1필로 줄여줌을 기억하자.)
1871년 47개소의 서원만을 남긴 채 1,000여 개의 서원 철폐
1871년 신미양요 발발. 이후 흥선대원군은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세웠다.